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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뉴저지 젤라또 맛집] BIANCO NERO GELATO

by 가지쓰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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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늦은 시간에 디저트가 먹고 싶어서 잉글우드에 있는 젤라또 가게에 왔다.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젤라또 가게인데 잉글우드 메인 거리 한가운데에 제법 괜찮아보이는 곳이 생겨서 처음부터 눈길이 갔던 곳이다. 지나갈때마다 보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계속 가보려고 벼르고 있던 곳!

 

<BIANCO NERO GELATO>

📌 18 E Palisade Ave, Englewood, NJ 07631

https://www.instagram.com/bianconerogelato_usa/

 

날씨가 벌써 추운데도 사람이 끊이질 않는다.

 

장식은 할로윈때 장식 아직 그대로..ㅎㅎ

 

저녁 늦은 시간이고 날씨가 추운데도 사람이 바글바글하다.

 

로고도 귀엽고!

 

젤라또 종류도 엄청 많당

맛보고 싶다고 하면 조금씩 덜어서 맛보게 해준다!

 

엄청 달아보이는 것들...!

 

다 먹어보고싶게 생겼다😛

 

나는 우유 들어간것보다 과일 샤베트 종류를 좋아해서 멜론 소르베를 시켜봤다.

 

크으으으

 

이게 스몰사이즈 입니다

쫀득한 느낌은 별로 없는데 맛있다. 캔탈롭 맛이 많이 남!

 

가격은 스몰이 $6로 조금 비싼편

 

그래도 종류도 많고 매장이 엄청 깔끔해서 기분이 좋다

 

초콜릿도 팔고

 

 

각종 굿즈도 있었다.

 

토핑 종류도 많아보였다.

 

메뉴판에 젤라또 쉐이크가 있어서 시켜봤는데 엄청 달아보이는 쉐이크에 사이즈가 너무 커서 당황쓰

 

어떻게 다 먹나요...?

 

라고 하자마자 10분만에 다 먹음^^...

달긴 한데 뭔가 엄청 부드러워서 홀라당 마셔버렸다.

프라푸치노같은 느낌일줄 알았는데 얼음같은건 안느껴지고 그냥 좀 시원하게 부드러운 크림 느낌..?!

젤라또랑 쉐이크 먹고 있는데 와플 굽는 냄새가 엄청 진하게 났다.....와플도 맛있을 것 같았다 담에 와서 젤라또랑 와플 같이 먹어야지

 

잉글우드에 이런 젤라또 가게가 생기다니😊☺ 후후

생긴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정식 홈페이지는 아직 런칭 준비중인듯!

디저트 먹고 싶을때 종종 가야겠다

 

<BIANCO NERO GELATO>

📌 18 E Palisade Ave, Englewood, NJ 07631

https://www.instagram.com/bianconerogelato_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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