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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일상6

[뉴저지 산책] Duke Farms / Somerville 매주 새로운 산책로를 찾아다니는 우리. 이번에는 뉴저지 Hillsborough에 있는 듀크팜에 가보았다. https://www.dukefarms.org/ Duke Farms Making an Impact The natural beauty, diversity of wildlife and breadth of ecological resources at Duke Farms makes it the perfect setting for environmental education, demonstration and research. We believe that everyone – from research professionals to f www.dukefarms.org 일요일, 월요일은 휴무. 토요일에는 예약을 꼭 하고.. 2022. 8. 19.
Storm King Art Center, 뉴욕 근교 조각 공원 예전에 뉴저지에서 가봤던 조각공원 Grounds For Sculpture이 너무 좋았었는데, 뉴욕에도 조각공원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봤다. 1960년부터 Ralph E. Ogden 이라는 성공한 사업가가 숲과 언덕을 관리해서 예술작품을 전시해왔다고 한다. Strom King Art Center https://stormking.org/ Storm King Art Center Storm King's newest permanent sculptural commission, Fallen Sky by Sarah Sze, was unveiled in June 2021. Learn More stormking.org HOURS 10AM – 5:30PM, Tuesday: CLOSED *Final entry is 90 min.. 2022. 8. 16.
미국 아시안 비스트로 - P.F.Chang's (피에프창) 뉴저지 핵켄섹 지점 오후 늦게 영화를 보고, 저녁에 아시안 음식이 땡겨서 피에프창에 갔다. 해켄섹에 있는 The Shops at Riverside 옆에 있는 지점이다. https://goo.gl/maps/4fDqGQsYZr1Tastj6 메뉴 : https://www.pfchangs.com/menu?storeid=9826?utm_source=YextMenu&utm_medium=Directory 크리스마스 직전에 마지막으로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이 몰에 많이 온 것 같았다. 미리 예약을 안해서 오래 기다려야했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바로 앉을 수 있는 바 자리에 앉았다. 바 자리에서도 음식 메뉴를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다. 몇년 전 부터는 한국에도 피에프창이 생겼지만, 메뉴는 미국과 조금 다른 것 같다. (비슷한데 절반은 다른 메.. 2021. 12. 30.
[뉴저지 일상] 쓸 데 없지만 갖고 싶은 것들 The container store에 들러서 구경을 했다. 이곳은 물건 보관함이나 정리 도구들을 파는 체인점 스토어다. 가격은 좀 높은 편인데, 정말 다 사고싶게 물건들을 잘 가져다 놓았다. 가끔 가서 구경하면 정리 아이디어를 얻기에 좋다. 학창 시절에는 문구류를 너무너무 좋아해서 펜도 얇은 것 부터 두꺼운것까지 색깔별로 다 가지고있어야 했는데, 대학생때부터는 그냥 어디서 공짜로 받은 볼펜 하나만 덜렁 가지고 다닌 것 같다. 보통 다들 그럴듯..ㅎㅎ 컨테이너 스토어에서 구경을 하다보면 정말 쓸데없지만 귀여워서 갖고싶은 것들이 많다. 샤워할 때 옆에 걸어두고 음료수 마실 수 있는 홀더 ㅋㅋㅋㅋ 사실은 그냥 샤워 후딱 하고 나와서 한번에 시원한 물 꿀떡꿀떡 마시는게 제일 좋은뎅..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미디..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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